강호동님의 아들 강시후
씨름 천하장사 출신이자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방송인인 강호동씨의 아들 강시후님이 꿈나무 골프대회에서 공동 15위 올라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들 강시후님은 현재 12세 이며 압구정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강시후님은 경기 이후에 인터뷰에서 “드라이버가 잘 맞을때는 230~240m 나간다” 라고 했으며 롤모델은 타이거 우즈 라고 합니다. 강호동님은 2006년 9살 연하이자 디자인을 전공한 대학원생 이효진님과 결혼해 2009년 아들 강시후님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아들을 향한 작지만 큰 바램
아들 강시후님의 운동소식은 오래전부터 강호동님이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 방송되었던 tvN 신서유기에서 소원을 비는 시간에 아들 시후가 훌륭한 운동선수가 돼 달라고 빌기도 했죠. 제작진이 운동선수는 힘들지 않냐고 물었지만 세상에 만만하고 쉬운건 없다고 힘든 걸 극복하니까 보람이 있는것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2018년 외식하는 날 에서도 시후 스스로 본인의 미래가 운동인걸 알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이후 시후가 야구를 하고있다고 한적도 있습니다. 다양한 운동을 거쳤고. 현재는 골프에 전념하고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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